Quantcast

‘해피투게더’ 윤현숙, “배종옥 NG나면 ‘나? 대본 가져와 봐’ 화 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해피투게더3’ 윤현숙이 배종옥의 과거를 폭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는 ‘김수미와 아이들’ 특집으로 김수미, 배종옥, 윤현숙, 변정수가 출연했다.

‘해피투게더’ / KBS ‘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 / KBS ‘해피투게더’

이날 방송에서 윤현숙은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배종옥이 실제로 쌀쌀맞았다. 지인에게 배종옥의 에피소드를 들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윤현숙은 “이미숙이나 고현정이 NG가 나면 미안하다고 사과를 할 때였는데 배종옥은 ‘나? 대본 가져와 봐’라며 화를 냈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이를 듣던 배종옥은 “그땐 그랬다”고 쿨하게 인정했다. 이어 배종옥은 “하지만 지금은 많이 변했다. 예전엔 너무 진지했고, 어두웠고 또, 무거웠다. 이제는 코미디 연기도 하고 싶다. 몇 번을 얘기해도 제의가 안 들어온다”라고 털어놨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