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해피투게더3’ 윤현숙이 배종옥의 과거를 폭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는 ‘김수미와 아이들’ 특집으로 김수미, 배종옥, 윤현숙, 변정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현숙은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배종옥이 실제로 쌀쌀맞았다. 지인에게 배종옥의 에피소드를 들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윤현숙은 “이미숙이나 고현정이 NG가 나면 미안하다고 사과를 할 때였는데 배종옥은 ‘나? 대본 가져와 봐’라며 화를 냈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29 09: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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