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가면 #수애 #정윤희
‘가면’ 수애, “‘제 2의 정윤희’ 타이틀, 무거워”… ‘왜?’
‘가면’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수애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8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가면’ 수애는 ‘제 2의 정윤희’ 타이틀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수애는 ‘제 2의 정윤희’ 타이틀을 내려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리포터가 “정윤희 선생님 싫으냐”고 묻자 수애는 당황해 하며 “정윤희 선생님도 그렇고 선생님 팬 분들도 노하실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수애는 “나쁜 남자 스타일은 싫다. 화내는 모습이 안 멋있으면 좋겠고, 웃는 모습이 예뻤으면 좋겠다”며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SBS ‘가면’은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
‘가면’ 수애, “‘제 2의 정윤희’ 타이틀, 무거워”… ‘왜?’
‘가면’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수애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8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가면’ 수애는 ‘제 2의 정윤희’ 타이틀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수애는 ‘제 2의 정윤희’ 타이틀을 내려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리포터가 “정윤희 선생님 싫으냐”고 묻자 수애는 당황해 하며 “정윤희 선생님도 그렇고 선생님 팬 분들도 노하실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수애는 “나쁜 남자 스타일은 싫다. 화내는 모습이 안 멋있으면 좋겠고, 웃는 모습이 예뻤으면 좋겠다”며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28 08: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