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유승준이 두 번째 심경 고백 방송에서 방송 사고를 일으킨 가운데 그가 출연한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 속 모습이 재조명 받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허당 해적 유승준 표정 대박’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서 유승준은 해적 두목으로 분해 어벙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유승준은 27일 아프리카TV 생중계를 통해 두 번째 심경고백에 나섰다. 유승준은 지난해 육군 소장과 접촉해 군 입대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힌 것에 대해 “대꾸할 가치가 없는 얘기”라고 선을 그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27 2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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