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유승준이 두 번째 심경 고백 방송에서 욕설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아내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13년 만에 심경 고백에 나선 유승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승준의 모습을 지켜보는 아내의 모습도 공개됐다.
당시 유승준 아내는 “남편의 공개 심경 고백을 보는 심정이 어땠냐”는 질문에 “가족으로서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27 2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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