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김사랑 #한밤의TV연예 #사랑하는은동아
김사랑, “긴 다리 좋은 것만 아니야, 버스나 극장서 불편해”… ‘망언 등극’
김사랑이 화제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1년 4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리포터가 “몇등신인 것 같냐”고 묻자 김사랑은 “안재봐서 모르겠지만 8등신은 되지 않겠냐”고 당당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김사랑은 “긴 다리가 좋은 것만은 아니다”면서 “버스나 극장에서 불편함을 느낀다. 팬티 스타킹이 짧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신는지 모르겠지만 다들 그렇지 않나”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사랑이 출연하는 JTBC ‘사랑하는 은동아’ 오는 29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
김사랑, “긴 다리 좋은 것만 아니야, 버스나 극장서 불편해”… ‘망언 등극’
김사랑이 화제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1년 4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리포터가 “몇등신인 것 같냐”고 묻자 김사랑은 “안재봐서 모르겠지만 8등신은 되지 않겠냐”고 당당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김사랑은 “긴 다리가 좋은 것만은 아니다”면서 “버스나 극장에서 불편함을 느낀다. 팬티 스타킹이 짧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신는지 모르겠지만 다들 그렇지 않나”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27 0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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