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최현석, “아내와 각방을 쓰는 것, 단언컨대 벌이다”…‘19禁 발언’
최현석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최현석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현석은 과거 JTBC ‘썰전’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며 아내와 각방을 쓰는 것은 벌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은 “프로그램에서 지고 나면 아내가 안타까워한다. 요리대결도 지고 정형돈 씨가 날 디스하는 모습을 보면 재미로 느껴지니까 아내가 언짢아한다”며 “‘왜 당신이 저기서 저런 취급을 받느냐’며 출연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최현석은 “다른 프로그램에선 심사도 하고 레스토랑에선 당당한 셰프의 모습도 있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나를 내려놓고 재미를 위해 노력하는데 그걸 몰라줘 아내에게 벌을 줬다. 각방을 썼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MC 박지윤은 “그게 과연 벌일까요?”라고 물었고 최현석은 “내가 운동을 많이 했기 때문에 (각방은)벌이 맞다”라고 19금 발언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최현석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최현석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현석은 과거 JTBC ‘썰전’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며 아내와 각방을 쓰는 것은 벌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은 “프로그램에서 지고 나면 아내가 안타까워한다. 요리대결도 지고 정형돈 씨가 날 디스하는 모습을 보면 재미로 느껴지니까 아내가 언짢아한다”며 “‘왜 당신이 저기서 저런 취급을 받느냐’며 출연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최현석은 “다른 프로그램에선 심사도 하고 레스토랑에선 당당한 셰프의 모습도 있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나를 내려놓고 재미를 위해 노력하는데 그걸 몰라줘 아내에게 벌을 줬다. 각방을 썼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26 15: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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