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최현석에 “사석에서 눈도 못 쳐다봤을 수도”… ‘군기 엄청 세다’
맹기용 셰프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맹기용 셰프를 두고 사석에서는 눈도 못 쳐다봤을 거라고 얘기 했나"고 MC가 묻자 최현석 셰프는 당황한 듯 박장대소 해 폭소케 했다.
이어 MC는 "겸상도 못하는 것이냐. '어떻게 네가 감히 내 옆에 앉아있냐'고 생각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맹기용 셰프는 "눈도 못 쳐다봤을 수도 있다. 진짜 대 선배지 않냐"며 "요리사 세계도 군기가 엄청 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맹기용 셰프는 어제(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맹기용, 최현석에 “사석에서 눈도 못 쳐다봤을 수도”… ‘군기 엄청 세다’
맹기용 셰프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맹기용 셰프를 두고 사석에서는 눈도 못 쳐다봤을 거라고 얘기 했나"고 MC가 묻자 최현석 셰프는 당황한 듯 박장대소 해 폭소케 했다.
이어 MC는 "겸상도 못하는 것이냐. '어떻게 네가 감히 내 옆에 앉아있냐'고 생각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맹기용 셰프는 "눈도 못 쳐다봤을 수도 있다. 진짜 대 선배지 않냐"며 "요리사 세계도 군기가 엄청 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26 1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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