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냉장고를 부탁해’, 지누션 편에 시청률 ‘6.1% 기록’… ‘어마어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지누션 편에 시청률 ‘6.1% 기록’… ‘어마어마’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가 시청률 5%대를 돌파했다.
 
지난 25일(월) 밤 9시 40분에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28회가 5.3%(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1%까지 올랐다. 기존 최고 시청률은 지난 4월 20일 방송된 23회가 기록한 4.9%이다.
 
이날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힙합 듀오 지누션이 출연해, 그들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처음 출연한 맹기용 셰프는 이원일 셰프와 지누의 냉장고 재료로 15분 요리대결을 펼쳤다. 이날의 요리 주제는 '교포 초딩 요리'. 맹기용 셰프는 꽁치 샌드위치와 김치를 넣은 '맹모닝'을 만들었고, 이원일 셰프는 떡갈비에 키조개 관자, 표고를 곁들인 'LA떡다져스'를 선보였다. 두 요리를 맛본 지누는 이원일 셰프의 손을 들었다.
‘냉장고를 부탁해’ 포스터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포스터 / JTBC
 
이어진 대결에서는 이연복과 김풍이 '완전 맛있는 김치 요리' 대결을 펼쳤다. 김풍은 라자냐를 응용한 '이길 만두 하자냐'를 만들고, 이연복은 '복꽃 엔딩'을 선보였다. 지누는 "퓨전 요리를 별로 안좋아한다"며 이연복에게 승리를 전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홈페이지에는 "요리 대결이 갈수록 흥미진진해진다"(ID: djk****), "손쉽게 할 수 있는 요리라 더욱 눈길을 끈다"(ID: KJ***)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긴장감 넘치는 요리대결과 MC 김성주, 정형돈의 입담으로 빠른 시청률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