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후보 김연우, “성시경, 건방진 후배”… ‘폭탄발언’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가수 김연우가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클레오파트라 후보로 떠오른 가운데 과거 김연우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김연우는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후배 가수 성시경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김연우는 “성시경은 건방진 후배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어느 샌가부터 나에게 말을 놓기 시작했다. 그러다 ‘일밤 나가수’에서 떨어졌을 당시 공연 게스트로 성시경을 부르고자 전화를 했는데, ‘이게 누구야? 꼴찌 형 아냐?’라고 하더라”고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게스트 성시경은 크게 당황하며 “그만큼 가깝다는 뜻”이라며 “어떻게 김연우가 꼴지냐. 연우 형의 실력을 서로 안다는 전제 하에 그렇게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김연우는 “깜짝 놀랐다. 뒤통수를 한 대 맞은 것 같았다”라고 말해 또 다시 웃음을 터트렸다.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가수 김연우가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클레오파트라 후보로 떠오른 가운데 과거 김연우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김연우는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후배 가수 성시경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김연우는 “성시경은 건방진 후배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어느 샌가부터 나에게 말을 놓기 시작했다. 그러다 ‘일밤 나가수’에서 떨어졌을 당시 공연 게스트로 성시경을 부르고자 전화를 했는데, ‘이게 누구야? 꼴찌 형 아냐?’라고 하더라”고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게스트 성시경은 크게 당황하며 “그만큼 가깝다는 뜻”이라며 “어떻게 김연우가 꼴지냐. 연우 형의 실력을 서로 안다는 전제 하에 그렇게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24 22: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