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연락 많이 받아”…배우 김보연, 수영복 자태 어땠길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배우 김보연이 자신의 수영복 패션에 대해 직접 언급한다.

9일 오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배우 김보연은 최근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보여준 패션에 대해 언급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김보연과 이태곤의 수영장 장면에서 보여준 모습이 주복받는다. 당시 김보연은 다양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완벽하게 소화한 바 있다.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화면 캡처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화면 캡처
  
김보연은 60대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 몸매, 수영복 소화력 등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다.

배우 김보연은 수영복 장면 방송 이후 주변에서 연락이 많이 왔다고 밝힌다. 동시에 그는 "평생 허리 사이즈가 23~24인치"라고 밝히기도 한다.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화면 캡처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화면 캡처
  
뿐만 아니라 김보연은 손주를 얻었다는 사실 등을 함께 언급할 예정이다.

1976년 영화 '어머니와 아들'을 통해 데뷔한 김보연의 본명은 김윤주다. 김보연은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사랑 받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