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MMORPG 게임 제2의 나라가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9일 제2의 나라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식 서비스 및 사전 다운로드 일정 안내’라는 공지를 게재했다.
제2의 나라 측은 “정식 서비스 전, 여행자 여러분의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6/9(수)부터 사전 다운로드가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내용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며 정식 출시 전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제2의 나라 공식 홈페이지
이어 게임 정식 오픈 기준으로 iOS는 아이폰 XS, 갤럭시 S9을 OS 및 단말기로 권장했다. 권장 사양으로는 iOS는 12.0이상, 안드로이드 버전은 8.0이상을 권장하며, 사전 다운로드 이후 최초 게임 실행 시 추가 리소스 다운로드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 다운로드를 할 시 와이파이 환경에서의 실행을 권장하며, 정식 출시 및 게임 서버 오픈은 10일 오전 10시부터다.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앱 스토어에서는 제2의 나라 사전 다운로드 및 설치가 가능한 상태다.
게임 내 BGM에 작곡가 히사이시 조가 참여하고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 스튜디오 지브리와 일본 게임 제작사 레벨파이브가 만든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버전으로 제작한 게임으로,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넷마블 기대작이다.
게임 출시 전 지난 4월 14일부터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사전예약 시 보상으로 이마젠 우왕을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10일 오전 9시 30분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제2의 나라는 공식 포럼을 통해 게임 소식을 전하고 있다.
9일 제2의 나라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식 서비스 및 사전 다운로드 일정 안내’라는 공지를 게재했다.
제2의 나라 측은 “정식 서비스 전, 여행자 여러분의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6/9(수)부터 사전 다운로드가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내용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며 정식 출시 전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게임 정식 오픈 기준으로 iOS는 아이폰 XS, 갤럭시 S9을 OS 및 단말기로 권장했다. 권장 사양으로는 iOS는 12.0이상, 안드로이드 버전은 8.0이상을 권장하며, 사전 다운로드 이후 최초 게임 실행 시 추가 리소스 다운로드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 다운로드를 할 시 와이파이 환경에서의 실행을 권장하며, 정식 출시 및 게임 서버 오픈은 10일 오전 10시부터다.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앱 스토어에서는 제2의 나라 사전 다운로드 및 설치가 가능한 상태다.
게임 내 BGM에 작곡가 히사이시 조가 참여하고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 스튜디오 지브리와 일본 게임 제작사 레벨파이브가 만든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버전으로 제작한 게임으로,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넷마블 기대작이다.
게임 출시 전 지난 4월 14일부터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사전예약 시 보상으로 이마젠 우왕을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10일 오전 9시 30분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09 1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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