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김희철 #구하라 #보라 #하니 #어스타일포유
매회 다양한 미션으로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의 알짜 노하우를 소개하는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 이번 주 ‘어 스타일 포 유’ 8회 방송의 주요 관전 포인트를 소개한다.
관전 포인트 하나. 똑같은 컬러로 보이는 립스틱을 매번 고민하며 어느 것이 예쁜지 묻는 여자들을 남자들은 절대 이해할 수 없다. 여자들에게는 하늘과 땅만큼 다른 립 메이크업 TIP을 금주 글로벌 스타일 태그 코너에서 소개한다.
지난 7회 초대된 ‘조쉬’에 이어 ‘파비앙’의 등장으로 글로벌 스타일 쇼로 자리매김을 굳건히 해가는 어 스타일 포 유. 8회 글로벌 스타일 태그 코너에 파리의 멋을 입는 남자 파비앙이 스토커로 등장해 영국에서 온 립 D.I.Y 메이크업을 소개했다.
소개된 립 메이크업을 김희철과 파비앙은 이해하지 못하는 반면, 알록달록 여러 종류의 립스틱 앞에서 신난 하라, 보라, 하니는 연신 거울을 들여다 보며 각자 개성이 담긴 립 메이크업을 하기 시작, 이내 아지트에는 ‘사이버 가수 아담’, ‘문어 마녀’ 그리고 ‘아바타’를 방불케하는 모습이 연출되었다.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립 D.I.Y 메이크업의 결과가 궁금하다면 이번 주 일요일 방송을 놓치지 말자.
관전 포인트 둘. 커피 향은 다 똑 같은 향이 아니다?! 하니의 대만 팬으로부터 도착한 특별한 커피 레시피는 어떤 맛과 향일지 그 특별한 커피를 어 스타일 포 유에서 소개한다.
4MC와 파비앙은 대만의 특별한 커피 맛을 따라 잡기 위해 마치 실험을 하는 듯 한치의 오차 없이 레시피에 맞추어 커피를 만들었다. 하지만 한 모금 한 모금 삼킬 수록 아지트를 비명과 경악으로 채운 충격적인 맛의 커피. 모두의 미각을 힘들게 한 커피의 정체는 이번 주 ‘어 스타일 포 유’ 방송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전 세계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글로벌 인터렉티브 스타일 쇼 ‘어 스타일 포 유’는 회를 거듭할수록 높아지는 김희철-구하라-보라-하니의 MC의 스타일 지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어 스타일 포 유’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 된다.
매회 다양한 미션으로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의 알짜 노하우를 소개하는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 이번 주 ‘어 스타일 포 유’ 8회 방송의 주요 관전 포인트를 소개한다.
관전 포인트 하나. 똑같은 컬러로 보이는 립스틱을 매번 고민하며 어느 것이 예쁜지 묻는 여자들을 남자들은 절대 이해할 수 없다. 여자들에게는 하늘과 땅만큼 다른 립 메이크업 TIP을 금주 글로벌 스타일 태그 코너에서 소개한다.
지난 7회 초대된 ‘조쉬’에 이어 ‘파비앙’의 등장으로 글로벌 스타일 쇼로 자리매김을 굳건히 해가는 어 스타일 포 유. 8회 글로벌 스타일 태그 코너에 파리의 멋을 입는 남자 파비앙이 스토커로 등장해 영국에서 온 립 D.I.Y 메이크업을 소개했다.
소개된 립 메이크업을 김희철과 파비앙은 이해하지 못하는 반면, 알록달록 여러 종류의 립스틱 앞에서 신난 하라, 보라, 하니는 연신 거울을 들여다 보며 각자 개성이 담긴 립 메이크업을 하기 시작, 이내 아지트에는 ‘사이버 가수 아담’, ‘문어 마녀’ 그리고 ‘아바타’를 방불케하는 모습이 연출되었다.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립 D.I.Y 메이크업의 결과가 궁금하다면 이번 주 일요일 방송을 놓치지 말자.
관전 포인트 둘. 커피 향은 다 똑 같은 향이 아니다?! 하니의 대만 팬으로부터 도착한 특별한 커피 레시피는 어떤 맛과 향일지 그 특별한 커피를 어 스타일 포 유에서 소개한다.
4MC와 파비앙은 대만의 특별한 커피 맛을 따라 잡기 위해 마치 실험을 하는 듯 한치의 오차 없이 레시피에 맞추어 커피를 만들었다. 하지만 한 모금 한 모금 삼킬 수록 아지트를 비명과 경악으로 채운 충격적인 맛의 커피. 모두의 미각을 힘들게 한 커피의 정체는 이번 주 ‘어 스타일 포 유’ 방송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23 1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