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엄마가 보고 있다’ 김부선, “아줌마 되어도 관리 꾸준히 해야 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엄마가 보고 있다’ 김부선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엄마가 보고 있다’ / JTBC ‘엄마가 보고 있다’
‘엄마가 보고 있다’ / JTBC ‘엄마가 보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김부선은 성형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당시 김부선은 “딱 보톡스 시술 세 번 받았다. 자연 미인이나 다름없다. 성형 중독이라는 말은 억울하다”고 밝혔다.

이어 김부선은 “여자는 아줌마가 되어도 관리를 꾸준히 해야 한다”면서 “가슴 수술을 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부선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엄마가 보고 있다’ 프로그램 하차와 관련해 부당함을 호소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