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배우 김부선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허지웅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SNS를 통한 연예인 디스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윤은 김부선을 두고 “행동하는 연예인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허지웅은 “연예인도 자연인으로써 자기 의사를 표현할 수 있다”고 발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22 14: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