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간신’ 주지훈, 과거 지성에게 “얘는 약국이다” 소리 들어…‘조심’
영화 ‘간신’이 화제가 된 가운데 ‘간신’의 주연 주지훈이 과거 지성에게 들었던 말이 재조명 받고 있다.
주지훈은 영화 ‘간신’에서 조선 최고의 간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간신’은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과거 주지훈이 영화 ‘좋은 친구들’ 제작보고회에서 지성에게 “주지훈은 약국이다”라는 말을 들었던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성은 “주지훈은 약국이다. 모든 약을 다 갖고 있다”며 “바로 다 치료해준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주지훈은 “형, 위험한 발언이다”이라고 지성을 저지했고 지성은 “내가 골골하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영화 ‘간신’이 화제가 된 가운데 ‘간신’의 주연 주지훈이 과거 지성에게 들었던 말이 재조명 받고 있다.
주지훈은 영화 ‘간신’에서 조선 최고의 간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간신’은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과거 주지훈이 영화 ‘좋은 친구들’ 제작보고회에서 지성에게 “주지훈은 약국이다”라는 말을 들었던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성은 “주지훈은 약국이다. 모든 약을 다 갖고 있다”며 “바로 다 치료해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21 2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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