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김가연-임요환, 과거 방송 ‘가상 2세’ 모습에 “사람 맞나?”… ‘웃음’
김가연이 화제인 가운데 남편 임요환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스타커플 최강전’에서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의 가상 2세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두 사람을 닮은 어색한 합성 이미지가 공개되자 김가연과 임요환 커플은 “사람이 맞느냐”고 웃으며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진짜 2세를 낳았는데 사진과 닮으면 10억을 주겠다. 닮지 않으면 5억을 줘야 한다”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가연과 임요환은 지난 2010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고, 2011년 2월 양가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혼인신고를 마쳐 행복한 결혼 생활 중이다.
김가연이 화제인 가운데 남편 임요환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스타커플 최강전’에서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의 가상 2세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두 사람을 닮은 어색한 합성 이미지가 공개되자 김가연과 임요환 커플은 “사람이 맞느냐”고 웃으며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진짜 2세를 낳았는데 사진과 닮으면 10억을 주겠다. 닮지 않으면 5억을 줘야 한다”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21 17: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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