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김가연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가연은 과거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김가연에게 “아침마다 남편 임요환이 입고 나갈 옷을 차례대로 하나씩 거실에 펼쳐준다던데”라고 물었고 김가연은 “맞다”며 “전날 날씨까지 미리 파악해 위부터 아래, 양말부터 속옷까지 다 준비해준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21 15: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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