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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정, “나의 삶, 인생을 너무 왜곡 해석하면 힘들 것이다”…‘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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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배우 황수정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황수정은 지난 2011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KBS 2TV 드라마스페셜 ‘아들을 위하여’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

황수정 / 온라인 사이트
황수정 / 온라인 사이트


당시 황수정은 “일전에 '직업은 연기자지만 나는 인간이다'는 연기관을 밝힌 바 있다. 아직 변함없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황수정은 “모두가 아시다시피 큰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진실이 아닌 부분이 왜곡, 또는 확대 보도되는 것에서 상처를 입었다”면서 마약 파문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황수정은 “나 역시 인간이고 직업, 상황이 다른 것뿐”이라면서 “나의 일이자 사랑하는 직업이 연기자일 뿐 다른 부분들은 모두 같은 것 같다. 이제 연기 자체에 더 행복함을 느끼고 여유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황수정은 “앞서 '매체(언론)의 소모품이 아니다'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변함이 없다”며 “누구나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 다 똑같을 것이다. 나의 삶, 인생의 부분을 너무 왜곡, 확대 해석되면 힘들 것이다. 이런 부분들 때문에 인터뷰나 공식 발언이 부담됐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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