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백재현이 동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과거 대구에서 벌어진 유사 사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6년 대구에서는 이 모 씨(41)가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박 모 씨(22)의 성기를 2분 여 동안 쓰다듬어 성추행한 사건이 벌어졌다.
당시 경찰 조사에서 이 씨는 “너무 탐스러워 만졌다”고 진술해 피해자를 당황케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20 15: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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