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백재현, “양악수술한 것, 마취에서 깨면서부터 후회했다”…‘왜?’
백재현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백재현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백재현은 과거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자신이 양악수술을 한 후 받았던 고통들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끈 바 있다.
백재현은 이날 방송에서 “양악수술한 것을 마취에서 깨어나면서부터 후회했다”라며 “하기 전 김지혜씨에게 자문을 구했는데 애 낳는 것보다 10배는 힘들다고 하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내가 애를 낳아본 적이 없어서 몰랐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백재현은 “마취에서 깨면서부터 후회했다. 양악수술의 고통의 크기보다 기간 때문에 더하다”며 “아픔이 정말 심각한데 이 아픔이 너무 길고 끝나지도 않는다”라고 말했다.
또한 “진통제를 먹어도 아픈 게 끝나지 않는다. 2~3주 동안 잠도 못자고 앞으로 숙이지도 못하고 뒤로 눕지도 못하고 앉아서 눈만 멀뚱멀뚱 뜨고 있는데 계속 눈물만 났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백재현은 “이렇게 아프다는 걸 알았다면 안 했을 것 같다. 다시 그 고통을 감수해야 될 또 다른 이유가 있다면 감수 할지 말지 그 전처럼 쉽게 결정을 못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백재현은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검거됐다.
백재현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백재현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백재현은 과거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자신이 양악수술을 한 후 받았던 고통들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끈 바 있다.
백재현은 이날 방송에서 “양악수술한 것을 마취에서 깨어나면서부터 후회했다”라며 “하기 전 김지혜씨에게 자문을 구했는데 애 낳는 것보다 10배는 힘들다고 하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내가 애를 낳아본 적이 없어서 몰랐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백재현은 “마취에서 깨면서부터 후회했다. 양악수술의 고통의 크기보다 기간 때문에 더하다”며 “아픔이 정말 심각한데 이 아픔이 너무 길고 끝나지도 않는다”라고 말했다.
또한 “진통제를 먹어도 아픈 게 끝나지 않는다. 2~3주 동안 잠도 못자고 앞으로 숙이지도 못하고 뒤로 눕지도 못하고 앉아서 눈만 멀뚱멀뚱 뜨고 있는데 계속 눈물만 났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백재현은 “이렇게 아프다는 걸 알았다면 안 했을 것 같다. 다시 그 고통을 감수해야 될 또 다른 이유가 있다면 감수 할지 말지 그 전처럼 쉽게 결정을 못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20 1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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