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백재현, 男 성추행 혐의 ‘현행범 체포’…‘중요 부위를 더듬’
백재현의 성추행 혐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백재현은 지난 17일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한 사우나에 들러 25세 대학생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담당 경찰에 따르면 백재현은 수면실에서 자고 있던 대학생 남성의 중요 부위를 손으로 더듬었다고 밝혔다.
또한 깜짝 놀라 잠에서 깬 남성이 곧바로 백재현을 신고했으며 결찰은 백재현을 현행범으로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재현은 경찰에 도착해 “술에 취해 그랬다”라고 진술하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재현의 성추행 혐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백재현은 지난 17일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한 사우나에 들러 25세 대학생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담당 경찰에 따르면 백재현은 수면실에서 자고 있던 대학생 남성의 중요 부위를 손으로 더듬었다고 밝혔다.
또한 깜짝 놀라 잠에서 깬 남성이 곧바로 백재현을 신고했으며 결찰은 백재현을 현행범으로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20 1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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