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백재현, “과거 ‘죽어라, 돼지야, 못생겼다’ 악성 댓글에”…‘충격’
백재현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백재현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백재현은 과거 KBS ‘여유만만’에 출연해 악성 댓글로 인한 우울증에 성형을 결심했다고 고백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백재현은 “과거 '죽어라' '돼지야' '못생겼다' 등의 악성댓글로 인해 우울증이 왔었다. 그래서 대인기피증으로 한 달 동안 아무도 만나지 못했다”라며 절박한 심정으로 성형 수술을 결심하고 실행에 옮겼다고 밝혔다.
이어 백재현은 “작년 12월에 성형외과를 찾아갔다. 그런데 선생님이 교정으로는 안된다면서 조심스럽게 양악 수술을 권유하더라”라며 “겁이 많이 났지만 고민 끝에 지난 3월에 수술을 감행했다”라고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아직 교정 중이던 백재현은 “제가 방송을 통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양악 수술은 간단한 수술이 아니라는 것이다. 정말 심한 고통이 뒤따른다. 다시 하라고 하면 정말 고심할 것 같다”라고 자신의 경험을 고백하기도 했다.
백재현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백재현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백재현은 과거 KBS ‘여유만만’에 출연해 악성 댓글로 인한 우울증에 성형을 결심했다고 고백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백재현은 “과거 '죽어라' '돼지야' '못생겼다' 등의 악성댓글로 인해 우울증이 왔었다. 그래서 대인기피증으로 한 달 동안 아무도 만나지 못했다”라며 절박한 심정으로 성형 수술을 결심하고 실행에 옮겼다고 밝혔다.
이어 백재현은 “작년 12월에 성형외과를 찾아갔다. 그런데 선생님이 교정으로는 안된다면서 조심스럽게 양악 수술을 권유하더라”라며 “겁이 많이 났지만 고민 끝에 지난 3월에 수술을 감행했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20 1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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