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백재현, 과거 김영철에게 “넌 상악과 하악 둘 다 해야된다”…‘폭소’
백재현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백재현이 김영철에게 독설을 날린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백재현과 김영철은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백재현은 “이가 부러져서 치료를 위해 치과에 갔는데 의사가 '2000년 전 조상의 두개골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라며 성형을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를 들은 김영철은 “외모가 많이 좋아졌다”라고 칭찬했고 백재현은 “너 양악 수술 해야 한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김영철은 “상악과 하악 중 어느 부위를 수술해야 하냐”고 물었고 백재현은 “둘 다 해야한다. 한 1000년 전 조상의 구강구조를 가지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백재현은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재현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백재현이 김영철에게 독설을 날린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백재현과 김영철은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백재현은 “이가 부러져서 치료를 위해 치과에 갔는데 의사가 '2000년 전 조상의 두개골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라며 성형을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를 들은 김영철은 “외모가 많이 좋아졌다”라고 칭찬했고 백재현은 “너 양악 수술 해야 한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김영철은 “상악과 하악 중 어느 부위를 수술해야 하냐”고 물었고 백재현은 “둘 다 해야한다. 한 1000년 전 조상의 구강구조를 가지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20 09: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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