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백재현 母, “애초에 못생기게 낳아준 것 같아 미안하다”…‘왜?’
백재현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백재현의 어머니가 했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백재현의 어머니는 과거 백재현과 함께 KBS ‘여유만만’에 출연해 “다시 태어나고 싶었다”며 과감하게 성형 수술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백재현은 “심각하게 돌출된 입으로 인해 양악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을 받아 3월에 치아교정과 함께 양악수술을 하였고, 그 후 얼굴의 조화를 위해 눈, 코, 이마 부위를 성형했다”고 말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까지 되찾은 백재현을 옆에서 지켜본 어머니는 “가족력이 있던 터라 아들의 고혈압과 당뇨가 늘 걱정이었다. 이렇게 변한 지금의 모습도 좋지만 애초에 못 생기게 낳아준 것 같아 미안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백재현은 남자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재현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백재현의 어머니가 했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백재현의 어머니는 과거 백재현과 함께 KBS ‘여유만만’에 출연해 “다시 태어나고 싶었다”며 과감하게 성형 수술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백재현은 “심각하게 돌출된 입으로 인해 양악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을 받아 3월에 치아교정과 함께 양악수술을 하였고, 그 후 얼굴의 조화를 위해 눈, 코, 이마 부위를 성형했다”고 말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까지 되찾은 백재현을 옆에서 지켜본 어머니는 “가족력이 있던 터라 아들의 고혈압과 당뇨가 늘 걱정이었다. 이렇게 변한 지금의 모습도 좋지만 애초에 못 생기게 낳아준 것 같아 미안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20 09: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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