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유승준, 할리우드 슈왈츠제네거와 인맥 과시…“아널드 형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가수 유승준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인맥이 재조명 받고 있다.

유승준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해당 사진에는 유승준과 할리우드 배우 아널드 슈왈츠제네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승준 / 유승준 SNS
유승준 / 유승준 SNS

유승준은 그 옆에서 옅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또한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유승준은 “터미네이터와 함께. 아널드 형님. 오하이오에서”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한편 유승준은 19일(오늘) 아프리카TV를 통해 13년 만에 심경 고백을 할 예정이다. 유승준은 지난 2002년 2월 미국 시민권을 취득, 병역 기피 의혹으로 인해 한국에 돌아오지 못했다. 유승준은 출입국 관리법 11조에 의거해 입국 금지조치가 내려진 상태다.

이에 대해 윳으준은 신현원프로덕션을 통해 “솔직한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서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