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최근 충무로에서 가장 주목 받는 여배우로 떠오른 정은채의 인터뷰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4월 호에서 공개됐다.
어릴 적 영국에 살았던 경험이 자연스럽게 문화 취향으로 연결되었다고 말한 그녀는, 언젠가 꼭 영화를 해보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이루기 위해 무작정 한국에 들어와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데뷔 3년 만에 걸출한 두 감독과 함께 하는 행운을 얻고, 또 두 편이 동시에 베를린 영화제에 초청되는 결실을 맺었던 그녀는 스스로 운이 좋았다고 말하면서 항상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겸손한 모습을 내비쳤다. 혼자 있는 시간을 결코 외롭게만 생각하지 않고 낯선 동네를 구석구석 탐방하거나 시원하게 물빨래를 하면서 내면의 ‘힘’을 비축한다는 정은채에게서는 시종일관 차분한 낙관주의자의 아우라가 뿜어져 나왔다는 후문. 지금껏 보여진 것보다 앞으로 보여줄 게 더 무궁무진한 배우 정은채의 더 많은 사진과 인터뷰 전문은 코스모폴리탄 4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코스모폴리탄 4월 호에서는 멋스러운 프렌치식 오트 캐주얼 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김하늘의 패션화보, 황금 비율의 보디라인을 지닌 배우 김아중의 모던 스프링 키룩 패션화보,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한 아이돌 그룹 틴탑의 화보 인터뷰, 50부작 새 주말 드라마 <원더풀마마>로 돌아온 배우 정겨운의 화보 인터뷰를 만나볼 수 있다.
▲ 사진=정은채(Jung Eun Chae), 코스모폴리탄 제공
어릴 적 영국에 살았던 경험이 자연스럽게 문화 취향으로 연결되었다고 말한 그녀는, 언젠가 꼭 영화를 해보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이루기 위해 무작정 한국에 들어와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데뷔 3년 만에 걸출한 두 감독과 함께 하는 행운을 얻고, 또 두 편이 동시에 베를린 영화제에 초청되는 결실을 맺었던 그녀는 스스로 운이 좋았다고 말하면서 항상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겸손한 모습을 내비쳤다. 혼자 있는 시간을 결코 외롭게만 생각하지 않고 낯선 동네를 구석구석 탐방하거나 시원하게 물빨래를 하면서 내면의 ‘힘’을 비축한다는 정은채에게서는 시종일관 차분한 낙관주의자의 아우라가 뿜어져 나왔다는 후문. 지금껏 보여진 것보다 앞으로 보여줄 게 더 무궁무진한 배우 정은채의 더 많은 사진과 인터뷰 전문은 코스모폴리탄 4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사진=정은채(Jung Eun Chae), 코스모폴리탄 제공
이 외에도 코스모폴리탄 4월 호에서는 멋스러운 프렌치식 오트 캐주얼 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김하늘의 패션화보, 황금 비율의 보디라인을 지닌 배우 김아중의 모던 스프링 키룩 패션화보,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한 아이돌 그룹 틴탑의 화보 인터뷰, 50부작 새 주말 드라마 <원더풀마마>로 돌아온 배우 정겨운의 화보 인터뷰를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3/22 13:50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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