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힐링캠프’ 이경규가 만화가 허영만의 작업실을 보고 감탄했다.
1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만화가 허영만과 윤태호가 출연해 히트작 비화, 작업실, 인세 수익 등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MC 이경규와 성유리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허영만의 화실을 방문했다. 거대한 규모이면서도 아름다운 작업실 외관에 이경규는 “만화가를 할 걸 그랬다”고 말했다.
특해 주택을 개조한 작업실은 넓은 정원이 눈길을 끌었다. 화실 내부는 모던 인테리어로 꾸며졌으며 문하생들이 그림을 작업하고 있었다. 도 벽에는 각종 메모와 기사 등이 붙여 있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19 08: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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