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힐링캠프’ 윤태호, “‘미생’으로 10년 끌고 온 빚 갚았다”… ‘대박’
‘힐링캠프’에 윤태호 작가가 출연해 화제다.
‘힐링캠프’ 윤태호-허영만 / SBS ‘힐링캠프’ 화면캡처
1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윤태호는 "원래 빚이 어마어마하게 많진 않지만 너무 수입이 적다 보니까 빚을 10년 넘게 끌고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윤태호는 "그 빚을 '미생'으로 겨우 갚았다"며 "슬럼프에 빠졌을 때 아내가 나 몰래 처가에서 빌려왔던 돈도 갚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이경규와 허영만 화백은 "울지 마라"고 말하며 윤태호를 위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힐링캠프’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
‘힐링캠프’에 윤태호 작가가 출연해 화제다.
1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윤태호는 "원래 빚이 어마어마하게 많진 않지만 너무 수입이 적다 보니까 빚을 10년 넘게 끌고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윤태호는 "그 빚을 '미생'으로 겨우 갚았다"며 "슬럼프에 빠졌을 때 아내가 나 몰래 처가에서 빌려왔던 돈도 갚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이경규와 허영만 화백은 "울지 마라"고 말하며 윤태호를 위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힐링캠프’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19 0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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