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최현석에 “웹툰은 아무나 하냐” 발끈… ‘왜?’
지난 1월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현석의 발언에 김풍이 발끈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MC가 "지금 별만 보면 김풍 씨랑 최현석 씨랑 동급이다"고 하자 최현석이 "요리사들 사이에 의미 퇴색을 가지고 별을 거부하는 경우도 있다. 새로운 요리법 등 과정은 무시하고 결과만 가지고 평가하냐"고 불만을 털어놨다.
이에 김성주는 "그래서 지금 룰에 불만을 제기하는 거냐. 뭘 쌓아놓고 거부하라"고 했다.
그러자 최현석은 "이제 나는 웹툰을 시작해 볼까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듣고 있던 김풍은 "웹툰은 아무나 하냐. 웹툰이 더 어렵다"고 발끈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
지난 1월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현석의 발언에 김풍이 발끈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MC가 "지금 별만 보면 김풍 씨랑 최현석 씨랑 동급이다"고 하자 최현석이 "요리사들 사이에 의미 퇴색을 가지고 별을 거부하는 경우도 있다. 새로운 요리법 등 과정은 무시하고 결과만 가지고 평가하냐"고 불만을 털어놨다.
이에 김성주는 "그래서 지금 룰에 불만을 제기하는 거냐. 뭘 쌓아놓고 거부하라"고 했다.
그러자 최현석은 "이제 나는 웹툰을 시작해 볼까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듣고 있던 김풍은 "웹툰은 아무나 하냐. 웹툰이 더 어렵다"고 발끈해 웃음을 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18 2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