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CF 연락 많이 오지만 최현석 때문에 막혀”… ‘왜?’
지난 2월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풍은"요즘 CF 연락이 많이 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풍은 "나한테 연락이 오는데 보면 최현석 셰프님과 같이 했으면 좋겠다. 나는 다 좋다고 하는데 저 쪽에 가서 딱 막힌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MC 정형돈은 "뭔가가 안 맞다는 건데. 단가가 안 맞는 거냐"고 묻자 김풍은 "난 되게 싸게 한다"고 답했다. 그러자 최현석은 "농약 CF가 와도 하겠다는 마인드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
지난 2월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풍은"요즘 CF 연락이 많이 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풍은 "나한테 연락이 오는데 보면 최현석 셰프님과 같이 했으면 좋겠다. 나는 다 좋다고 하는데 저 쪽에 가서 딱 막힌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MC 정형돈은 "뭔가가 안 맞다는 건데. 단가가 안 맞는 거냐"고 묻자 김풍은 "난 되게 싸게 한다"고 답했다. 그러자 최현석은 "농약 CF가 와도 하겠다는 마인드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18 2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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