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마이리틀텔레비전’ 서유리가 열파참 질문을 받았다.
지난 17일 다음TV팟에는 뱅종원, 김구라, 홍진경, 정준영, 하니 등이 출연하는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 방송됐다.
이날 홍진경, 정준영, 하니는 새 멤버로 투입됐다. 서유리는 하니의 복싱을 도와주기 위해 샌드백을 들었다. 그러던 중 하니는 시청자들의 반응을 보기 위해 모니터를 보다가 “열파참이 뭐냐”고 물었다.
열파참은 서유리가 과거 한 게임방송 BJ로 활약하던 당시 외친 발언으로 서유리가 성형을 하기 전의 모습을 의미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18 18: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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