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김사랑, “나는 섹시하지 않아”… ‘망언종결자 등극’
김사랑
배우 김사랑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김사랑의 인터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1년 김사랑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섹시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사랑은 “내 얼굴을 자세히 보면 순박한 부분들이 많다. 소탈하고 수더분한 모습들이 많은데 화려한 이미지만 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18 1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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