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우리 결혼했어요’ 엔-엠버, 헨리-예원 뺨치는 ‘아찔한 막대 게임’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엠버와 엔이 막대 게임을 했다.

1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헨리 예원, 엠버 엔이 상 치우기 내기를 했다.

‘우리 결혼했어요’ / MBC ‘우리 결혼했어요’
‘우리 결혼했어요’ / MBC ‘우리 결혼했어요’

이날 엔은 막대과자 게임을 보여달라고 했고, 이에 헨리 예원은 “둘이 이거 한다고?”라고 몰아가기 시작했다. 결국 두 커플은 상치우기를 걸고 내기를 하기로 했다.

헨리와 예원은 천천히 다가갔고, 보다 못한 엠버는 예원의 등을 밀었다. 헨리와 예원은 꽤 긴 길이를 남겼다.

엠버는 “완전 쿨하게 하자”면서 내기에만 집중하자고 제안했다. 엔은 상남자다운 면모를 보이며 거침없이 다가갔고, 순식간에 빵을 끊었다. 엠버는 만족하지 못하고 “더? 더?”라고 말했고, 엔은 다시 다가가 끝을 베어물었다. 적극적인 두 사람은 두 차례 반복 끝에 헨리 예원보다 짧은 길이를 남겼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