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곽정은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는 하석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정은은 하석진에게 “송승헌 씨에게 미안하지만 더 잘생긴 것 같다. 잘 커줬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어디서 개수작이냐”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하석진과 곽정은은 제자의 매력에 빠진 여교사의 사연을 소개하면서, 비슷한 상황을 재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15 14: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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