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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최시원, 中 배우 장학우와 함께 듀엣 OST 참여… ‘팬들 기대감 UP’

  • 김희경 기자
  • 승인 2015.05.1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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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기자] ‘적도’ 최시원, 中 배우 장학우와 함께 듀엣 OST 참여…  ‘팬들 기대감 UP’
 
한국과 중화권 최정상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며 글로벌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적도’의 최시원, 장학우 두 배우가 듀엣으로 부른 OST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난 당한 한국의 핵폭발 장치를 되찾기 위한 한국, 중국, 홍콩의 위험한 동맹을 그린 ‘적도’가 최시원, 장학우의 듀엣 OST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적도’는 국내 최고의 배우 지진희, 최시원, 윤진이, 이태란, 김해숙과 중화권 최정상의 배우 장학우, 장가휘, 여문락, 왕학기, 장첸 등의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환상적인 앙상블을 볼 수 있는 작품.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며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적도’의 OST ‘적색장거’는 배우 장학우와 최시원이 직접 부른 곡으로 본편이 가진 긴장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적도’ 스틸컷 / 판씨네마㈜
‘적도’ 스틸컷 / 판씨네마㈜

 
최시원과 장학우는 촬영 현장에서도 함께 노래를 부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특급 우정을 과시했는데, 이번에도 환상 호흡으로 완벽한 OST를 완성했다.
 
특히 이번 OST가 더욱 화제가 되는 이유는 최시원이 중국어가 아닌 한국어로 불렀기 때문. 본편 속에서 지진희, 최시원 등 국내 배우가 한국어로 연기하는 것에 이어 OST에서도 한국 가사가 삽입되어 국내 관객들이 본편에 더욱 몰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왜 계속 싸워야만 하는 걸까. 진실은 무엇일까. 여전히 시린 현실’이라는 가사에서 한국, 중국, 홍콩 삼 개국의 위험한 동맹을 짐작하게 해 역대급 첩보전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또한, ‘세상에 맞서 싸우고 나의 길을 걸어’와 같이 핵폭발 장치를 되찾기 위해 사력을 다하지만 매번 눈 앞에서 실패하고 마는 국정원 요원 박우철의 고뇌와 감정을 알 수 있게 하며 최시원이 선보일 연기에 대한 기대도 높이고 있다.
 
최시원과 장학우가 듀엣으로 부른 OST ‘적색장거’는 본편 속 엔딩곡으로 삽입되어 관객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역대급 글로벌 프로젝트에 걸 맞는 OST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적도’는 오는 5월 28일 전국 극장가에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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