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미쓰 와이프’ 송승헌, 아내바보 애처가로 ‘완벽 변신’… ‘허당 매력으로 여심 저격’
엄정화, 송승헌의 첫 만남과 김상호, 라미란, 서신애의 가세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미쓰 와이프’에서 아내 밖에 모르는 애처가 남편 ‘성환’ 역으로 분한 송승헌이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미쓰 와이프’는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 ‘연우’가 우연한 사고로 인해, 하루 아침에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로 한 달간 대신 살게 되면서 겪게 되는 유쾌한 인생반전 코미디이다.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송승헌이 ‘미쓰 와이프’에서 오로지 아내와 가족 밖에 모르는 자상한 남편으로 새로운 반전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통해 매력적인 외모와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전작인 ‘인간중독’의 파격적인 연기 도전으로 호평 받았던 배우 송승헌. 전작에서 주로 남성적이고 진지한 캐릭터를 맡아왔던 송승헌이 ‘미쓰 와이프’를 통해 가정적이고 자상한 애처가 남편 ‘성환’ 역을 맡아 지금껏 보지 못한 색다른 반전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로지 아내밖에 모르는 아내바보이자 성실한 구청 공무원으로 백점 만점의 자상한 남편이자 아빠인 성환. 하지만 어느 날부터 갑자기 스킨십은 커녕 접근조차 못하게 하고, 잘생긴 외모조차 싫다는 아내의 수상한 변화로 인해 그 누구보다 당황하며 고민에 빠진다.
게다가 평소 안 하던 행동에 돌발 사고까지 치는 아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 순간 아내를 믿어주고 끝없이 애정을 드러내는 성환을 연기한 송승헌은 소탈하면서도 능청스럽고, 허당 매력 속 진심이 담긴 연기로 역대급 변신을 선보인다.
또한 엄정화와 환상적인 부부 연기 호흡을 통해 의외의 코믹 연기로 웃음을 불러일으키는 한편, 자상한 남편 캐릭터로 다시금 여심을 뒤흔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송승헌은 “기존에 갖고 있던 이미지를 깨보고 싶었다. 지금까지 연기하면서 이렇게 생활과 밀접하고 코믹한 캐릭터를 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미쓰 와이프’를 통해 이전에 보지 못했던 모습들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와 자신감을 전했다.
또 함께 호흡을 맞춘 엄정화 또한 “스스로 이미지를 바꾸고 싶어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굉장히 멋져 보였다. 촬영 때 많은 고민을 해왔고 의외의 장면에서 우리를 웃게 하고 즐겁게 해줬던 것 같다. 신의 한 수 캐스팅이랄까?”라고 전해 송승헌의 새로운 변신에 대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하루 아침에 다른 사람의 삶을 대신 살게 된다는 신선한 설정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엄정화-송승헌의 색다른 케미와 김상호, 라미란, 서신애의 풍성한 앙상블이 더해진 전국민 인생반전 코미디 ‘미쓰 와이프’는 오는 7월 개봉, 시원한 웃음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엄정화, 송승헌의 첫 만남과 김상호, 라미란, 서신애의 가세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미쓰 와이프’에서 아내 밖에 모르는 애처가 남편 ‘성환’ 역으로 분한 송승헌이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미쓰 와이프’는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 ‘연우’가 우연한 사고로 인해, 하루 아침에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로 한 달간 대신 살게 되면서 겪게 되는 유쾌한 인생반전 코미디이다.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송승헌이 ‘미쓰 와이프’에서 오로지 아내와 가족 밖에 모르는 자상한 남편으로 새로운 반전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통해 매력적인 외모와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전작인 ‘인간중독’의 파격적인 연기 도전으로 호평 받았던 배우 송승헌. 전작에서 주로 남성적이고 진지한 캐릭터를 맡아왔던 송승헌이 ‘미쓰 와이프’를 통해 가정적이고 자상한 애처가 남편 ‘성환’ 역을 맡아 지금껏 보지 못한 색다른 반전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로지 아내밖에 모르는 아내바보이자 성실한 구청 공무원으로 백점 만점의 자상한 남편이자 아빠인 성환. 하지만 어느 날부터 갑자기 스킨십은 커녕 접근조차 못하게 하고, 잘생긴 외모조차 싫다는 아내의 수상한 변화로 인해 그 누구보다 당황하며 고민에 빠진다.
게다가 평소 안 하던 행동에 돌발 사고까지 치는 아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 순간 아내를 믿어주고 끝없이 애정을 드러내는 성환을 연기한 송승헌은 소탈하면서도 능청스럽고, 허당 매력 속 진심이 담긴 연기로 역대급 변신을 선보인다.
또한 엄정화와 환상적인 부부 연기 호흡을 통해 의외의 코믹 연기로 웃음을 불러일으키는 한편, 자상한 남편 캐릭터로 다시금 여심을 뒤흔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송승헌은 “기존에 갖고 있던 이미지를 깨보고 싶었다. 지금까지 연기하면서 이렇게 생활과 밀접하고 코믹한 캐릭터를 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미쓰 와이프’를 통해 이전에 보지 못했던 모습들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와 자신감을 전했다.
또 함께 호흡을 맞춘 엄정화 또한 “스스로 이미지를 바꾸고 싶어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굉장히 멋져 보였다. 촬영 때 많은 고민을 해왔고 의외의 장면에서 우리를 웃게 하고 즐겁게 해줬던 것 같다. 신의 한 수 캐스팅이랄까?”라고 전해 송승헌의 새로운 변신에 대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하루 아침에 다른 사람의 삶을 대신 살게 된다는 신선한 설정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엄정화-송승헌의 색다른 케미와 김상호, 라미란, 서신애의 풍성한 앙상블이 더해진 전국민 인생반전 코미디 ‘미쓰 와이프’는 오는 7월 개봉, 시원한 웃음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14 15: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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