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라디오스타’ 황석정, 김국진 향한 뜨거운 애정공세… “사랑하면 다 줘”
황석정
배우 황석정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황석정이 MC 김국진을 향한 남다른 관심을 드러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에 출연한 황석정은 “사랑하면 다 줄 수 있다. 줄 수 있는 것은 다 준다”며 “내가 다 줘서 남은 것이 없다. 주지 않으면 몸이 아프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무소유처럼 살려고 하는 것은 내 소유욕이 강하기 때문”이라며 “남자에 대한 욕정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한 황석정은 MC 김국진을 향해 손짓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황석정은 중간중간 MC 김국진의 멘트에 “어머 저 눈빛, 내 생전에 처음 보는 눈빛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물론 “의외로 되게 남자답다”며 노골적으로 호감을 표시했다.
한편 황석정은 지난 13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황석정
배우 황석정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황석정이 MC 김국진을 향한 남다른 관심을 드러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에 출연한 황석정은 “사랑하면 다 줄 수 있다. 줄 수 있는 것은 다 준다”며 “내가 다 줘서 남은 것이 없다. 주지 않으면 몸이 아프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무소유처럼 살려고 하는 것은 내 소유욕이 강하기 때문”이라며 “남자에 대한 욕정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한 황석정은 MC 김국진을 향해 손짓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황석정은 중간중간 MC 김국진의 멘트에 “어머 저 눈빛, 내 생전에 처음 보는 눈빛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물론 “의외로 되게 남자답다”며 노골적으로 호감을 표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14 08: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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