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황석정, “강소라, 거품이나 허영없는 여배우”… ‘칭찬의 칭찬 거듭’
황석정
배우 황석정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황석정의 인터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2014년 황석정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과거 드라마 ‘미생’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강소라에 대해 언급했다.
황석정은 “강소라라는 배우는 상대에 대한 배려심 깊고 어리지만 강단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이 매우 많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이에 비해 아주 성숙됐고, 거품이나 허영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소박하고 성실하고 열정적인 친구라 그게 참 좋았다. 다른 여배우들에 비해 털털하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석정은 지난 13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황석정
배우 황석정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황석정의 인터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2014년 황석정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과거 드라마 ‘미생’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강소라에 대해 언급했다.
황석정은 “강소라라는 배우는 상대에 대한 배려심 깊고 어리지만 강단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이 매우 많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이에 비해 아주 성숙됐고, 거품이나 허영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소박하고 성실하고 열정적인 친구라 그게 참 좋았다. 다른 여배우들에 비해 털털하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14 08: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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