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황석정, “학창시절 무덤가에서 피리 연습”… ‘진정한 강심장’
황석정
배우 황석정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황석정의 인터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2013년 황석정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과거 학창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황석정은 “부산여고를 다니던 시절 밤마다 피리를 불러서 서울대 국악과에 합격했다는 이야기는 대체 누가 하고 다니는 거냐”며 웃어보였다.
이어 “내가 다니던 부산여고는 인문계였기 때문에 예체능을 하는 친구가 없어 연습할 공간이 없었다. 그래서 근처에 있는 무덤가에서 피리를 불며 연습해야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석정은 지난 13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황석정
배우 황석정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황석정의 인터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2013년 황석정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과거 학창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황석정은 “부산여고를 다니던 시절 밤마다 피리를 불러서 서울대 국악과에 합격했다는 이야기는 대체 누가 하고 다니는 거냐”며 웃어보였다.
이어 “내가 다니던 부산여고는 인문계였기 때문에 예체능을 하는 친구가 없어 연습할 공간이 없었다. 그래서 근처에 있는 무덤가에서 피리를 불며 연습해야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14 08: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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