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황석정, “쌍커풀 수술 다시 하고 싶어”… ‘솔직 고백’
황석정
배우 황석정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황석정의 인터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2014년 황석정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쌍커풀 성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황석정은 “나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엄마를 따라 성형외과를 가서 쌍커풀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며 “다시 하고 싶다. 처량한 눈이 됐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눈이 처량하지만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눈이 쳐저 쌍커풀 수술을 다시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황석정은 지난 13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황석정
배우 황석정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황석정의 인터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2014년 황석정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쌍커풀 성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황석정은 “나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엄마를 따라 성형외과를 가서 쌍커풀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며 “다시 하고 싶다. 처량한 눈이 됐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눈이 처량하지만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눈이 쳐저 쌍커풀 수술을 다시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14 08: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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