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황석정, 과거 김광진에 “가까이서 좀 하자” 돌직구 고백… ‘시원시원’
황석정
배우 황석정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배우 김광규를 향한 돌직구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황석정은 자신의 23년차 싱글 라이프를 공개하며 자취녀의 일상을 드러냈다.
이날 김광규는 방송에서 미니스커트를 입고 출연한 황석정에게 "오늘 옷이 왜"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를 본 황석정은 "옷이 야리꾸리 하냐. 마음이 벌렁벌렁하는 거 아니냐"며 "오랜만에 만났는데 가까이 서 좀 하자"며 저돌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황석정은 "71년생 45살"이라고 나이를 밝히면서 전현무가 "광규 형님보다 4살 연하시다"라고 말하자 "딱 좋은 나이다"라고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황석정은 지난 13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황석정
배우 황석정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배우 김광규를 향한 돌직구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황석정은 자신의 23년차 싱글 라이프를 공개하며 자취녀의 일상을 드러냈다.
이날 김광규는 방송에서 미니스커트를 입고 출연한 황석정에게 "오늘 옷이 왜"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를 본 황석정은 "옷이 야리꾸리 하냐. 마음이 벌렁벌렁하는 거 아니냐"며 "오랜만에 만났는데 가까이 서 좀 하자"며 저돌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황석정은 "71년생 45살"이라고 나이를 밝히면서 전현무가 "광규 형님보다 4살 연하시다"라고 말하자 "딱 좋은 나이다"라고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황석정은 지난 13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14 08: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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