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에이핑크(APINK), 세 번째 싱글 발매하며 ‘일본 강타’ 나서…‘성공할까’
대세 걸그룹 에이핑크가 세번째 싱글로 다시 한번 일본 열도를 강타하기 위해 나선다.
에이핑크는 2015년 첫 단독 콘서트 ‘PINK PARADISE’ 이후 일본 두번째 싱글 ‘Mr. Chu(미스터츄)’활동과 해외 첫 단독콘서트인 ‘PINK PARADISE in Singapore(싱가포르)’까지 왕성한 해외 활동을 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세번째 싱글 ‘LUV’로 일본에 다시 한번 찾아간다.
에이핑크의 일본 세번째 싱글은 ‘LUV’, ‘Good Morning Baby’ 일본어 버전이 수록되어 있으며, 5월 20일 발매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싱글은 예약 판매 추이가 전작들에 비해 더욱 상승하며, 에이핑크의 일본에서의 위상이 날로 커지고 있다.
에이핑크는 세번째 싱글 ‘LUV’ 발매에 맞춰 도쿄, 삿포로, 오카야마, 오사카 4개 도시에서 릴리즈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일본 에이핑크 팬들과 만날 것이며, 수많은 인터뷰도 예정되어 있다. 그리고 31일 방송 예정인 NHK의 ‘MUSIC JAPAN’에 출연하며, 일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할 것이다.
대세 걸그룹 에이핑크가 세번째 싱글로 다시 한번 일본 열도를 강타하기 위해 나선다.
에이핑크는 2015년 첫 단독 콘서트 ‘PINK PARADISE’ 이후 일본 두번째 싱글 ‘Mr. Chu(미스터츄)’활동과 해외 첫 단독콘서트인 ‘PINK PARADISE in Singapore(싱가포르)’까지 왕성한 해외 활동을 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세번째 싱글 ‘LUV’로 일본에 다시 한번 찾아간다.
에이핑크의 일본 세번째 싱글은 ‘LUV’, ‘Good Morning Baby’ 일본어 버전이 수록되어 있으며, 5월 20일 발매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싱글은 예약 판매 추이가 전작들에 비해 더욱 상승하며, 에이핑크의 일본에서의 위상이 날로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13 15: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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