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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한국 반드시 돌아갈 것, 기다려 줘”… ‘누구 마음대로?’

  • 김희경 기자
  • 승인 2015.05.1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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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기자] 유승준, “한국 반드시 돌아갈 것, 기다려 줘”… ‘누구 마음대로?’
 
유승준
 
가수 유승준이 병역 기피 논란으로 13년 만에 심경 고백을 예고한 가운데 과거 유승준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3월 유승준은 공식 팬클럽 '웨스트 사이드' 팬들이 보낸 선물과 그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며 "나 반드시 한국에 돌아갈게. 기다려줘. I love you !!!! Soooooo much!! 고마워 애들아!!"라며 한국 복귀 의사를 강조한 것.
 
또한 같은해 4월 데뷔 16주년을 알리며 "고작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은 5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내가 나 될 수 있도록 지켜주신 여러분께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여러분께 다시 돌아갈 날을 기대하며 YSJ WEST SIDE 4 EVER"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유승준 / 온라인 사이트
유승준 / 온라인 사이트

 
한편 지난 12일 신현원프로덕션에 따르면, 유승준은 오는 19일 인터넷 홍콩 현지 생중계를 통해 13년 전 병역 기피 의혹으로 입국 금지 후 처음으로 입을 열 예정이다.
 
현재 유승준에겐 8살의 유지효, 4살 유지안의 아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승준은 자신의 아들 지효가 선글라스를 끼고 ‘나나나’를 열창하던 중 “아빠는 왜 한국에 못 들어가냐”며 “한국 가고 싶다”는 말에 마음이 아파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유승준은 지난 90년대 ‘가위’, ‘나나나’, ‘열정’, ‘찾길바래’ 등의 노래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았던 가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