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유승준, 최시원과 ‘다정 셀카’ 공개… ‘시선 집중’
유승준이 오는 19일 심경을 고백한다고 밝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2월 유승준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내가 너무 사랑하고 아끼는 후배 동생 시원이. 착하고 성실하고 무엇보다 신앙심 깊은 멋진 청년. 예전에 나를 보는 듯하다”면서 “다음에 멤버들과 다 같이 만나자. 우리 다음 영화 같이 찍는 거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시원은 다정하게 유승준의 어깨를 감싸며 포즈를 취한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승준은 오는 19일 홍콩에서 인터뷰 자리를 갖고 이를 인터넷 방송으로 생중계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승준이 오는 19일 심경을 고백한다고 밝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2월 유승준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내가 너무 사랑하고 아끼는 후배 동생 시원이. 착하고 성실하고 무엇보다 신앙심 깊은 멋진 청년. 예전에 나를 보는 듯하다”면서 “다음에 멤버들과 다 같이 만나자. 우리 다음 영화 같이 찍는 거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시원은 다정하게 유승준의 어깨를 감싸며 포즈를 취한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12 2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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