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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롯데제과 프리미엄 과자브랜드 ‘팜온더로드’ 팬 사인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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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롯데제과의 프리미엄 과자브랜드 ‘팜온더로드’가 신제품 ‘레드벨벳’, ‘옐로시폰’의 출시를 기념하는 조인성 팬 사인회를 지난 9일 진행했다.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이번 조인성 팬 사인회는 ‘팜온더로드’의 메인 모델인 배우 조인성씨와 이벤트 당첨자 총 10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오후 4시부터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조인성 씨가 출연한 CF와 CF메이킹 필름을 시청한 후, 간단한 인터뷰가 이어졌다. 이어진 사인회에서는 참석한 100명의 팬들이 순서대로 사인을 받고, 간단한 인사를 나누는 등의 행사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경품으로 하는 경품이벤트도 진행되었는데, 프로포즈 이벤트 형식으로 선물을 증정하여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조인성 / 사진=롯데제과
조인성 / 사진=롯데제과
 
이벤트에 참석했던 한 참가자는 “평소 조인성씨를 너무 좋아해서 이벤트에 응모를 했는데, 정말 뽑힐 줄은 몰랐다.”며”조인성씨를 실제로 볼 수 있어 너무 좋았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 되어있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롯데제과 ‘팜온더로드’ 관계자는 “’팜온더로드’는 롯데제과에서 만든 프리미엄 과자브랜드로 이번 팬 사인회 이벤트는 신제품 ‘레드벨벳’, ‘옐로시폰’의 출시를 기념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며 ‘팜온더로드’는 앞으로도 좋은 먹거리를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팜온더로드’는 최근 ‘레드벨벳’, ‘옐로시폰’을 새롭게 출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컬러풀한 수제케이크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만든 두 제품은 다양한 색을 바탕으로 먹는 맛과 함께 보는 맛을 강조했다.
 
신제품 ‘레드벨벳’은 주 원료인 크랜베리의 빨간색을 살렸다. 케이크 위에는 화이트 초콜릿을 얹고 속에는 과육을 넣어,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레드벨벳’은 천혜의 환경을 가진 미국 위스콘신주의 크릭 농장 크랜베리를 사용했다. 또한 최고급으로 평가 받는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의 이즈니버터를 사용했다.
 
또한 ‘옐로시폰’은 노란색의 시폰 케이크로, 제주 농장의 감귤을 사용했으며 말린 오렌지를 넣어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 잘 어우러진다.
 
롯데제과의 ‘팜온더로드’는 조인성을 앞세운 CF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제품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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