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이윤석, 김현중 폭행 사건 “임성한 작가의 상상력보다 막장”… ‘돌직구’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씨가 폭행으로 한 차례 유산한 사실이 있다고 주장해 논란인 가운데 과거 김현중에 대한 이윤석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임신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허지웅은 전 여자친구 A씨에 대해 "폭력을 휘두른 사람과 결혼을 하고 싶겠냐"라고 말했다.
이에 이윤석은 "폭력도 폭력인데 (최모 씨는) 자신과 다시 사랑할 줄 알았는데 다른 여자가 있었다고 한다"며 "임성한 작가의 상상력보다도 막장이다"라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김현중 전 여자친구는 지난달 7일 폭행으로 인한 유산, 임신으로 인한 정신적 상처 등을 이유로 김현중 씨에게 16억 원의 손배소를 제기해 논란이 불거졌으며 김현중은 12일 육군 현역병 입대를 앞두고 있다.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씨가 폭행으로 한 차례 유산한 사실이 있다고 주장해 논란인 가운데 과거 김현중에 대한 이윤석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임신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허지웅은 전 여자친구 A씨에 대해 "폭력을 휘두른 사람과 결혼을 하고 싶겠냐"라고 말했다.
이에 이윤석은 "폭력도 폭력인데 (최모 씨는) 자신과 다시 사랑할 줄 알았는데 다른 여자가 있었다고 한다"며 "임성한 작가의 상상력보다도 막장이다"라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11 17: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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