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3월 2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열린 KBS 월화미니시리즈 '직장의 신'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김혜수와 오지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5일 열린 '직장의 신' 제작발표회에서 김혜수와 오지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KBS 월화미니시리즈 '직장의 신'은 부장님도 쩔쩔매는 '슈퍼갑 계약직' 미스김과 그녀를 둘러싼 직장인들의 일과 사랑을 차별화된 리얼한 에피소드 안에 유쾌하고 발랄하게 그려낼 본격 로맨틱 생존 코미디 드라마로 김혜수, 오지호, 정유미, 이희준, 전혜빈, 조권 등이 출연하고 오는 4월 1일 오후 10시 KBS2 TV를 통해 첫 방송 된다.
▲ 사진=김혜수-오지호,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25일 열린 '직장의 신' 제작발표회에서 김혜수와 오지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사진=김혜수-오지호,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KBS 월화미니시리즈 '직장의 신'은 부장님도 쩔쩔매는 '슈퍼갑 계약직' 미스김과 그녀를 둘러싼 직장인들의 일과 사랑을 차별화된 리얼한 에피소드 안에 유쾌하고 발랄하게 그려낼 본격 로맨틱 생존 코미디 드라마로 김혜수, 오지호, 정유미, 이희준, 전혜빈, 조권 등이 출연하고 오는 4월 1일 오후 10시 KBS2 TV를 통해 첫 방송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3/25 16:39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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