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임신’ 소이현, “술자리 정리 후 취한 사람 택시 태운다”…‘주당’ 고백
소이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주당 고백이 재조명 받고 있다.
소이현은 과거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했을 당시 박중훈-엄태웅-김민준 중 가장 술을 잘 마신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날 소이현은 "내가 간이 제일 젊기 때문이다"라며 자신이 주당임을 인정했다.
소이현은 또 "술자리 뒷정리를 깨끗이 하고 취한 사람들은 택시 태워 보내준다"고 설명했다.
엄태웅은 "나는 술자리에서 정신이 혼미한 상태로 계속 가는데, 소이현은 맑은 정신으로 끝까지 간다"고 덧붙였다.
소이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주당 고백이 재조명 받고 있다.
소이현은 과거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했을 당시 박중훈-엄태웅-김민준 중 가장 술을 잘 마신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날 소이현은 "내가 간이 제일 젊기 때문이다"라며 자신이 주당임을 인정했다.
소이현은 또 "술자리 뒷정리를 깨끗이 하고 취한 사람들은 택시 태워 보내준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11 08: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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