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마가리타 잘못 듣고 ‘아가리탕’…‘폭소’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가 신조어를 제대로 듣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10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이경규는 딸 예림과 그 친구들과 함께 멕시칸 요리를 먹기 위해 식당을 찾았다.
이날 네일을 받은 이경규는 멕시칸 음식점의 다양한 메뉴 이름에 당황함을 보였다.
특히 이경규는 “또띠아를 먹자”는 말에 “케이팝 같은 거냐”며 ‘케밥’과 ‘케이팝’을 헷갈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경규는 칵테일 마가리타를 잘못 듣고 “아가리탕은 뭐냐”고 물어 눈길을 모았다.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가 신조어를 제대로 듣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10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이경규는 딸 예림과 그 친구들과 함께 멕시칸 요리를 먹기 위해 식당을 찾았다.
이날 네일을 받은 이경규는 멕시칸 음식점의 다양한 메뉴 이름에 당황함을 보였다.
특히 이경규는 “또띠아를 먹자”는 말에 “케이팝 같은 거냐”며 ‘케밥’과 ‘케이팝’을 헷갈려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10 17: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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