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마가리타 잘못 듣고 ‘아가리탕’…‘폭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마가리타 잘못 듣고 ‘아가리탕’…‘폭소’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가 신조어를 제대로 듣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10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이경규는 딸 예림과 그 친구들과 함께 멕시칸 요리를 먹기 위해 식당을 찾았다.
 
이경규 /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화면 캡처
이경규 /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화면 캡처
 
이날 네일을 받은 이경규는 멕시칸 음식점의 다양한 메뉴 이름에 당황함을 보였다.
 
특히 이경규는 “또띠아를 먹자”는 말에 “케이팝 같은 거냐”며 ‘케밥’과 ‘케이팝’을 헷갈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경규는 칵테일 마가리타를 잘못 듣고 “아가리탕은 뭐냐”고 물어 눈길을 모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