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딸 예림 친구들에 ‘당황’…‘네일 받으러 이동’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가 딸 예림의 친구들과 네일숍으로 이동했다.
10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딸 예림은 친구들과 함께 아빠 이경규에게 데이트를 하자고 조르기 시작했다.
이날 딸 친구들의 등장에 당황한 이경규는 피곤함을 이유로 이동하지 않으려고 했으나 결국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경규와 딸 예림의 친구들은 가로수길의 한 네일숍으로 이동했고 특히 이경규는 한 시간 가량 걸린다는 말에 경악하는 얼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이경규는 결국 손톱 관리를 받게 돼 눈길을 모았다.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가 딸 예림의 친구들과 네일숍으로 이동했다.
10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딸 예림은 친구들과 함께 아빠 이경규에게 데이트를 하자고 조르기 시작했다.
이날 딸 친구들의 등장에 당황한 이경규는 피곤함을 이유로 이동하지 않으려고 했으나 결국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경규와 딸 예림의 친구들은 가로수길의 한 네일숍으로 이동했고 특히 이경규는 한 시간 가량 걸린다는 말에 경악하는 얼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10 1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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